헝가리친구에게 전기밥솥 빌려줬다 식겁한 사연!! <1탄!!> 정말 재밌었던 이야기인데 많은 분 들이 못보신것 같아서 다시 보여드립니다. 때는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이구요. 총 두편으로 만들었습니다~^^ 재탕한다고 뭐라하시면 할말이 없으나ㅜ.ㅠ 못보여드린글을 보여드리고 싶은 제 마음을 조금 알아주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오늘도 아라치의 블로그에 와주..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10
박지성만 받냐?! 마음까지 전하는 우체국택배!! 박지성선수가 트위터에 올리는 우체국 택배상자를 보면서 웅~ 저 초코파이!! 나도 보내주세요~~흑흑.. 부러워하던 시절... 마지막 두개 남은 초코파이를 하나씩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초코파이상자를 머리에 쓰고 블로그에 글을 썼다지요~ㅋㅋ (이렇게라도 한국의 정을 느낄 수 만 있다면! -> http://blog..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9
봄 오기전 한잔! 헝가리식 뜨거운와인! 봄이 오고는 있지만 아직은 춥지요? 오늘은 제가 헝가리에서 즐겨마시고 있는 따뜻한 와인을 소개할까합니다. 한국에 있을땐 와인은 차갑게 마시는 건줄 알았답니다. 와인냉장고도 있고 그래서 말이죠... 그런데 헝가리에 오니 겨울에는 다들 찻잔에다 따뜻하게 마시는 와인이 있었습니..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8
헝가리 테러박물관! 그곳에 가야하는 자들은 따로있다! 헝가리의 도심에 있는 이 건물... 햇빛이 비치면 아래로 선명하게 내려오는 그림자..TERROR..... 저 건물이 원래는 감옥이었으나 지금은 박물관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아시죠? 아라치의 블로그는 전문성은 많이 떨어지는 블로그란것..-_-; 그러나 저는 언제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3.07
젓가락만 봐도 나를 떠올리는 헝가리패밀리! 젓가락만 봐도 아라치가 떠올랐다..? 대충 제목만으로도 짐작이 가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화요일 작은 시장에 구경을 할 일이 있었습니다. 아라치는 자꾸 제것은 안사지고 식구들것만 고르고 있는거 있죠? ㅎㅎ 어렵게 발견한 작은 구멍가게에서..곰돌이 인형을 발견하자마자 떠오른 어뉴(엄마)...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6
내 헝가리친구들의 의미있는 타투!! 많은 분들이 못보신 글들을 재구성해서 다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보여드린 병원이야기, 미용실이야기가 있었고요. 오늘은 타투이야기입니다. 아라치는 개인적으로 타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나 제가 만나는 헝가리언 친구들의 대부분이 한군데 이상씩 타투가 있지요.. 한..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5
헝가리에서 아프면 병원가기전에 이곳먼저!! 오늘은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예전에 올렸던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못보셨던 글을 재구성 하여 올려봅니다. (거의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으므로 ^^;;) 헝가리오는날부터아팠던 저는 머리가 지끈거리고 열도 나면서 울렁거렸더랬습니다. 아마 비행기멀미를 했던것 같아요.. 출발..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4
한국에서 볼수 없었던 헝가리의 뮤직어워드! 헝가리시간 2011월 3월 2일 저녁 9시가 넘은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 헝가리에서 라이브로 공중파에서 방송하고 있는 어워드를 보면서 오늘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로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 들었다면 이 시상식은 음악인이 음악인에게 주는 시상식이라네요.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3
그냥 한국인이 아닌 미스코리아로 거듭나라?! 아라치가 헝가리에 오면서부터 달라진것 중에 하나.. 나는 언제나 예쁘고 언제나 좋은 모습이고 싶다.!! 오늘은 아라치가 미스코리아가 된 사연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아마 콧방귀를 끼고 니주제에 미스코리아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됩니다만..ㅋㅋ (악플다실분들은 로긴하시고 본인사진..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1
니들이 한국의 매운맛을 안다고?!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네 집에 초대받아 갔습니다. 마르치는 열이나고 감기기운이 있었고.. 아라치는 아침부터 발목과 무릎이 아파서 힘들었지만.. (밥먹는 동안 눈이와서 아.. 왜 내다리가 아팠었는지 알수있었죠..ㅋㅋ) 몇주전부터 약속해 놓은지라.. 어기기가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안가..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