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or szalon! (마르치가구쌀롱) 8

혼자 만들었다고? 헝가리언의 수공예 경대!

갑자기 추워져버린 부다페스트의 날씨에 적응하기 힘든 아라치예요~^^ 사실 원래 이맘때는 이렇게 추워야 정상인데 말이죠. 그동안 민소매입고 돌아다닐만큼 더웠으니 그게 더 이상했던거죵?ㅋ 아라치의 생일은 지난 9월 10일 이었습니당. 생일선물도 못받고 축하도 못받고 남의생일파티에 초대받는 ..

한옥에서 살고싶어! 내남자의 한국사랑인테리어!

여러분 안녕? 너무 오랜만이죠?^^ 죄송해요~ 이래저래 느므느므 바쁜데다.. 글을 한번 안써버릇하니까 한번 쓰는것이 참 어려운거 있죠? 매일매일 써야 그래도 꾸준히 쓰는데 말이죠... 학교생활도 일도 여가생활도 다~ 해야하는 욕심쟁이인지라.. 저질체력이 드러나고 있네요..ㅎㅎㅎ 입술이 또 터졌습..

헝가리의 오래된 아파트.. 꼭대기가 뚫린이유는?

아라치가 예전부터 소개하고 싶었던 헝가리에 많은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위에보시면 꼭대기가 뻥뚫려있음을 보실수가 있지요? 환기와 채광을 좋게하여 전염병을 예방하기위해서 이렇게 지었대요~ like(tetszik) 로그인필요없는 추천손가락 꾸욱~!^^ 물론 오래된 아파트만 이렇게 생겼습니다. (응? 첨에 ..

쓸모있는 내 남자! 내일은 뭘 또 투덜대 볼까?!

어제 포스팅한 <내 남자친구가 만든 노트북 거치대!>가 많은 분들께 엄청나게 좋은 반응이 있어서 어뉴께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http://blog.daum.net/aracsi/215 그래서 오늘 아침에 어뉴(엄마)께 어제 만든 거치대를 아침에 보여드렸더니! 나도 아라치랑 똑같은 노트북이니 당장 만들어 내놓으라고 하셨..

책장이 하나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을 뿐 ..

침대옆 탁자가 어지럽다며 잔소리를 하길래 책장이 있으면 좋겠다~ 전 그냥 대충 잔소리듣기싫어서 책장이나 하나 있으면 좋겠다..그랬지요.. 그말이 이런 효과를 불러올줄이야.....ㅋㅋ 지난번에 다른집 가구 만들고 남았던 목재가 조금 있었답니다. 맨날 벽에 세워두더니만... 갑자기 그걸 들고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