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눈치백단! 큰가방을 싫어하는 멍멍이.. 안녕하세요~ 아라치예요~ 헤헤헤 너무 오랜만이죠? 죄쏭해요~ 아라치가 한국가느라고 밀린 일도 마무리해야 하고 제가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영영 부다페스트를 떠나는 친구들과도 빠이빠이 인사도 해야하고 그래서 무척 바빴습니다. 맘같아선 친구들 하나하나 다~ 만나고 싶지만..에휴 .. 멍멍이 시트콤! 2012.03.09
비비크림잼을 바른 티슈가 제일 맛있어~ (멍멍이시트콤10탄)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셔무이름걸고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셔무가 잘 지내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네~ 잘지내고 있어요 너무나~^^ 그동안 만12살이 됐고 여러차례 너무 좋아서 흥분하는 바람에 그만 바닥에 쿵하고 쓰러져 힘들게 숨쉬다 정신차린적이 몇번있긴했지만... 멍멍이 시트콤! 2012.02.26
아슬아슬 고속도로위의 고양이! 한국이름을 갖다!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아라치는 다른도시에 1박2일 여행을 다녀오느라 무지무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친구가 그렇게 계속 오라는데 도저히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랄라양을 데리고 친구네로 갔습니다! 무거운 짐가방을 그대로 들고 지친몸으로 억지로 갔는데.. 오잉? 친구가 오라는 이유가 .. 멍멍이 시트콤! 2011.07.17
우리집 멍멍이가 덜덜떠는 계절? 여름! (멍멍이시트콤9탄) 우리집 멍멍이 셔무할아버지.. 하~도 냄새가 나서 언제목욕시켰냐고 했더니 언제했더라..? 하고 한~~~참 생각하는 우리집식구들..ㅠ.ㅜ 아니 집안에서 같이 살면서 개목욕도 안시키고 정말... 제작년여름에 아라치가 목욕몇번시키고 그 이후에 안시킨것이 분명합니다! 헐!!!!!@,,@; 아으~ 드러죽겠네 진짜!!.. 멍멍이 시트콤! 2011.07.12
잠버릇이 지독해 쫓겨난 멍멍이!! (멍멍이시트콤 8탄!) 그동안 셔무를 너무나 잊고 있었던 것 같아서 여러분들께 셔무이야기를 오랜만에 하나 올립니다! 보구싶으셨다고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하셨다고요? 별일이 뭐 있겠어요~? 멍멍이가 맨날 잠자고 먹고 산책하는게 일이죠 뭐~^^ <셔무 관련글 바로가기!!> 그렇게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http://.. 멍멍이 시트콤! 2011.06.27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멍멍이~ (멍멍이시트콤 제7탄) 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 ㅎㅎ 이런 노래가 있었죠!! 오늘은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다는 꼬마아니지만 할아버지 멍멍이 우리 셔무이야기예요! 아니 이 블로그는 왜 헝가리이야기라고 대문에 걸어놓고 맨날 개소리(?)야~ 라고 .. 멍멍이 시트콤! 2011.04.28
헝가리는 동물병원 안가요~ 멍멍이시트콤 <제 5 탄!!> 친구가 보내준 안동찜닭소스를 아껴두었던 아라치.. 오늘은 냉동실에 얼어죽은 닭가슴살을 이용해 찜닭을 만들어보았어요~^^ 집에 있는 야채라고는 감자와 파뿐..ㅠ.ㅜ 옆방에서 열심히 가구를 만드는 마르치군을 위해 부엌에서 꼼지락 거렸지요.. 아라치 블로그 글 읽으셨던 분이라면.. 이쯤 되면 다.. 멍멍이 시트콤! 2011.04.20
헝가리 멍멍이의 따가운 시선! 멍멍이시트콤!!<4탄> 오랜만에.. 우리 셔무 시트콤 하나 나갑니다!!^^ 셔무인기가 날로 늘어가기 때문에 가끔씩 올려야 덜섭섭하니깐용~^^ 파트타임 핑계로 계속 집을 비웠더니 제가 집에들어오면 반 미칩니다. 팔짝팔짝뛰고.. 콧물을 튀기면서 난리난리~~ 그리고는 저를 부엌으로 끌고갑니다.. 거기에 간식찬장이 있다는 거.. 멍멍이 시트콤! 2011.04.11
헝가리사는 수다쟁이 고양이들!! (냥이 씨트콤 제 2 탄!) 지난번에 보여드린 냥이시트콤 1탄 <헝가리고양이는 미어우~>에 이어서 제 친구고양이들의 사진이 새로 올라왔길래 또 요렇게 2탄으로 찾아뵙습니다^^ 반응이 꽤~ 괜찮았어요 그졍? ㅎㅎㅎ 미처못보신분들 링크 클릭클릭~> http://blog.daum.net/aracsi/212 제가 요즘 고양이사진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 멍멍이 시트콤! 2011.03.30
야옹? 아니죠~ 헝가리고양이는 미어우~!! 열심히 쓴 글을 20번도 넘게 날려먹은후.. 쥐어뜯은 머리를 정리하고 새로 써 내려갑니다..ㅠ.ㅜ 어떻게 자동저장도 안돼있지? 이럴수가 있나요?! 저를 피말려 죽이려는 속셈이지 않고서야.. 어찌 이럴수가 있단말입니까~~ 아~ 시끄럽죠? 죄송합니다.ㅠ.ㅜ 이제 그만 징징대고!! 오늘의 이야기로!! 고고씽.. 멍멍이 시트콤!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