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딱한번! 왕궁에서 술마시는날! <빠린꺼 페스티벌1편> 지난 토요일 다녀온 빠린꺼 페스티발! 포스팅이 조금 늦었네요..ㅎㅎ 마르치는 다른 도시로 기차타구 공연하러가구 아라치는 친한친구 랄라양과 둘이서 부다왕궁으로 갔습니다!!^^ 부다왕궁은 다리아프게 걸어서 올라가야한다... 라고 알고 계신분들도 많은데.. 데악띠-르 역에서 16번 버스를 타고 사.. 냠냠 헝가리맛집 2011.05.12
괴짜 토토의 엉뚱함의 끝은 어디인가!! 오늘 글이 좀 늦었습니다.ㅎㅎ 어제 탄츠하즈에서 춤추고 오느라 너무 늦게 들어와가지구...ㅋㅋㅋ 피곤해서 일찍 자버렸어요 ㅎㅎㅎ 오늘 보여드릴 이야기는 짧은 동영상입니다. 지지난 Fakutya 탄츠하즈때 토토가 세탁기호스를 어디서 발견하고는 공연중에 그걸 돌리기 시작했죠..ㅋㅋ 그래서 우리모..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5.11
헝가리남자들의 한국여행기2탄!! 어제이야기에 이어서 오늘도 계속되는 헝가리남자들의 한국여행기! 어제못보신분들은 아래 파란색글을 클릭하시면 바로갑니다!^^ <한국다녀왔다는 헝가리대학생들의 여행기!> 헝가리두 남자는 인천-서울을 시작으로 계속 여행을 했답니다. 한국에는 이런것이 있고.. 이런것은 어떻고 이런것은 저..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5.05
한국라면! 이거 하나면 헝가리맛으로 변신!! 아라치의 블로그를 읽고 자주 댓글을 남겨주시는 한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예전에 헝가리에 오랫동안 사셨던 분으로 추정! 헝가리역사나 숨은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분의 댓글로 저도 많이 배우기도 하는데요. 가끔 댓글을 읽으면서 이분은 왜 블로그를 안하실까.. 하는 생각을 자주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4.29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멍멍이~ (멍멍이시트콤 제7탄) 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 ㅎㅎ 이런 노래가 있었죠!! 오늘은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다는 꼬마아니지만 할아버지 멍멍이 우리 셔무이야기예요! 아니 이 블로그는 왜 헝가리이야기라고 대문에 걸어놓고 맨날 개소리(?)야~ 라고 .. 멍멍이 시트콤! 2011.04.28
부다페스트! 지금이 딱 이야~!! SZIA!! 씨어~!! (안녕) 헝가리는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요! 여행오시는 분들 요즘이 딱 일 것 같네요?! 길에서도 카메라와 배낭을 메고 영어를 쏼라쏼라하는 여행객들을 정~말 많이 만난답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안 나갈 수 있어요? 나가야지? 그래서! 엊그제 소개해 드린 저의 베스트후렌~뚜뚜비양..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4.21
헝가리는 동물병원 안가요~ 멍멍이시트콤 <제 5 탄!!> 친구가 보내준 안동찜닭소스를 아껴두었던 아라치.. 오늘은 냉동실에 얼어죽은 닭가슴살을 이용해 찜닭을 만들어보았어요~^^ 집에 있는 야채라고는 감자와 파뿐..ㅠ.ㅜ 옆방에서 열심히 가구를 만드는 마르치군을 위해 부엌에서 꼼지락 거렸지요.. 아라치 블로그 글 읽으셨던 분이라면.. 이쯤 되면 다.. 멍멍이 시트콤! 2011.04.20
책 쇼핑 할까? 헝가리 북페스티벌(Book festival)! 제18회 Budapest 국제도서 전시회 2011.4.14(목)~17(일)간 부다페트스 2구역 Millenaris 공원내 전시장에서 26개국이 참가하는 국제도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밀레나리쉬는 지난번 가족의날 컨퍼런스로 보여드린곳이지요? 마르치 아라치는 16일 토요일날 오후에 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옷주섬주섬 입고 ..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4.18
헝가리맥도날드에만 있는 특별한 메뉴? 우리나라엔 불고기버거가 있듯이 헝가리엔 헝가리만의 메뉴가 있습니다요!! 뭐 아라치가 원래 패스트푸드는 잘 먹지도 않고 특히 헝가리에서는 비싸서 잘 가지도 않습니다만. 오늘 오랜만에 북페스티벌(BOOK FESTIVAL)에 갔다가 정말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쇼핑센터 안의 맥도날드로 갔습니다. 헝가리에 ..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4.17
내 헝가리친구들의 의미있는 타투!! 많은 분들이 못보신 글들을 재구성해서 다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보여드린 병원이야기, 미용실이야기가 있었고요. 오늘은 타투이야기입니다. 아라치는 개인적으로 타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나 제가 만나는 헝가리언 친구들의 대부분이 한군데 이상씩 타투가 있지요.. 한..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