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의 손큰피자? 가격대비만족 피자먹기! 지난번 감자튀김가게 기억나시나요? 부다페스트 가난하고 배고플땐 여기가 딱! 파란글씨를 클릭하시면 감자튀김으로 갑니다~ 아라치가 감자튀김을 얘기하는 이유는! 맨날 감자튀김을 먹을때 마다 옆에 보이던 바로옆가게가 늘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보았답니다.. 부다페스트 맛집.. 냠냠 헝가리맛집 2011.05.18
헝가리친구들과 함께한 우정만들기 봄소풍!! 지난 금요일 한국을 사랑하는 헝가리 친구들과 한국유학생들과 유학생아닌 마르치아라치가 함께 소풍을 갔답니다.^^ 원래는 한국인들끼리 가려고 했으나.. 아라치 넓은 오지랖으로 헝가리친구들을 초대했습니다.ㅎㅎ 월요일 아라치와 친구들이 다 같이 코마모임이 끝나고 술을 마시다가 우리 소풍갈..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5.16
내년에도 또 가야지! 헝가리 빠린꺼 페스티발! 어제 올린 빠린꺼 페스티발1편은 다 보셨지용? 못보신분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어제글로 바로갑니다~^^ 슬슬 날이 저물어 밤이 되었습니다. 9시쯤 오기로 했던 마르치는 소식도 없궁.. 랄라양과 아라치는 페스티발에서 빠져나와 야경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빠린꺼 잔에 부다페스트를 담고 있.. 냠냠 헝가리맛집 2011.05.13
1년에 딱한번! 왕궁에서 술마시는날! <빠린꺼 페스티벌1편> 지난 토요일 다녀온 빠린꺼 페스티발! 포스팅이 조금 늦었네요..ㅎㅎ 마르치는 다른 도시로 기차타구 공연하러가구 아라치는 친한친구 랄라양과 둘이서 부다왕궁으로 갔습니다!!^^ 부다왕궁은 다리아프게 걸어서 올라가야한다... 라고 알고 계신분들도 많은데.. 데악띠-르 역에서 16번 버스를 타고 사.. 냠냠 헝가리맛집 2011.05.12
부다페스트! 마구찍어도 그림엽서야! 친구들이 제가 올린 사진을 보고 "너 카메라 뭐쓰니?","누나 카메라 뭐써요?" 라고 자주 물어보았습니다. 그럴때 마다 저는 조금 창피해 하면서 "우리 어뉴가 쓰시던 조금 오래된 캐논 똑딱인데 왜? 사진이 너무 허접하니? 너무 아니야?"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때마다 듣는 말은 와.. 그런카메라로 이런..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5.10
술잔에 담긴 부다페스트의 밤을 마시다.. 지난 토요일 헝가리에서 1년에 한번씩 열리는 빠린꺼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부다왕궁에서 빠린꺼 페스티벌이 4일동안 열렸는데요. 오늘은 빠린꺼 페스티벌을 소개해드리기에 앞서. 부다왕궁에서 즐길 수 있는 야경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지난번에 아라치가 혼자보기 아깝다 부다페스트 야경..을..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5.09
부다페스트대학을 빵빵터트린 한복입기체험 이번주 내내 부다페스트대학교에서는 여기저기에서 행사가 한창입니다. 축제기간이었거든요.^^ 부다페스트대학교 한국학과 학생들은 한복입기 체험행사를 했지요. 아라치는 친구들을 도와주러 출동!! 집에서 부터 한복입고 지하철타고 부다페스트를 누비며~^^ 어제 글들은 다들 보셨지요? 못보신분..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5.07
한국 다녀왔다는 헝가리대학생들의 여행기! 헝가리 부다페스트대학교에는 한국학과가 있습니다. 한국학과에서 한국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들과. 또 헝가리를 공부하러 온 한국학생들이 모여 페이스북에 코마(KOMA)라는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친구들 몇명이서 시작했는데.. 벌써 117명이나 되었지요.. 저도 어느날 그 그룹에 초대받아서 얼..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5.04
부다페스트 가난하고 배고플땐 여기가 딱!! 부다페스트에 있는 친구들!! 아니면 이제 곧 올지도 모르는 분들!! 주머니가 가벼우신가요? 배가 고프시다고요? 걱정하지마세용~ 아라치가 있으니깐요!^^ 마르치가 제작년에 아라치를 데리고 갔었는데 정말 맛있었던 감자튀김집이 있었어요.. 강변에 있는 탄츠하즈에 가기전 여기서 테이크아웃 해가지.. 냠냠 헝가리맛집 2011.05.03
헝가리 쇼핑땐 뭘 사면 잘 샀다고 소문날까? 150년된 제르보커피를 지나 소매치기를 조심하며 바찌거리를 건너오면! (못보신분들은 파란색 글씨를 클릭하면 바로갑니다.) 알록달록 예쁜 도자기들로 만들어진 지붕을 가진 심상치 않은 건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저 건물을 보았을때는 저게 뭐지? 성당인가? 아니면 학교일까? 막연한 상상을 ..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