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다페스트에 가 볼만한곳 어디 없을까? 사진google.hu 야호~!! 부다페스트에 봄이왔어요~!! 부다페스트에 사시는 분들이나 여행계획에 있는 분들께 부다페스트 즐기기 프로그램을 알려드리려고 해여~^^ 자! 한번 따라와 보실까염?!룰루랄라~~ <제11회 부다페스트 "봄" 페스티벌> 2011.3.18(금)~4.3(일)간 부다페스트 각 공연장에서 200~250여개의 무..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29
나만의 다이어트 비결?! 헝가리 탄츠하즈!! 지난주 목요일 Fakutya 의 탄츠하즈가 있었습니다.! 이제 아시는 분은 다 알고 계시지요? Fakyutya!!^^ 얘는 왜 자꾸 탄츠하즈 글을 올리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매주 다니는 곳이기도 하고 한국에 널리널리 알리고파서인지 자주 올리게 되네요. 아라치가 한국에 가서 탄츠하..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28
헝가리탄츠하즈! 상상 그 이상이다!! 제가 보내드린 헝가리 민속음악은 다 받으셨나요? 들어보니까 어떠세요? 생소하지만 그 이국적인 음악에 매력을 느끼셨다고요? 저는 헝가리에 오기전에 그 앨범을 들으면서 혼자 헝가리를 떠올리곤 했답니다. 눈을 감고 듣고있으면 어느샌가 세체니다리의 야경도 파란하늘이 멋진영웅광장도 저와 함..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3.24
한국에서 볼수 없었던 헝가리의 뮤직어워드! 헝가리시간 2011월 3월 2일 저녁 9시가 넘은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 헝가리에서 라이브로 공중파에서 방송하고 있는 어워드를 보면서 오늘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로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 들었다면 이 시상식은 음악인이 음악인에게 주는 시상식이라네요.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3
그냥 한국인이 아닌 미스코리아로 거듭나라?! 아라치가 헝가리에 오면서부터 달라진것 중에 하나.. 나는 언제나 예쁘고 언제나 좋은 모습이고 싶다.!! 오늘은 아라치가 미스코리아가 된 사연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아마 콧방귀를 끼고 니주제에 미스코리아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됩니다만..ㅋㅋ (악플다실분들은 로긴하시고 본인사진..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01
헝가리에서 하는 놀이..한국에도 있거든? 지난 토요일 헝가리 재단법인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마르치의 밴드가 초대받았지요. 저는 곁다리로 따라가 사람들에게 춤도 가르쳐주고 함께놀다 왔답니다. 헝가리 춤을 못추는 헝가리인들도 의외로(?) 많기때문에 저같은 아이가 가르치는 기회도 가끔 옵니다^^ 댄서가 오긴왔지만 잘 가르치지를 못..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21
헝가리언의 블로그에 소개된 내 블로그는? 지난번에 헝가리 꼬레어이 필름클럽에 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자막을 만든 한 청년에 대해 살짝 언급이 나갔습니다. 내 이름을 알고 있었다고 좀 무서웠다고..ㅎㅎ (그랬더니 저 무서운 사람 아니예요라는 댓글을 제 페이스북에다가..ㅋㅋ) 오늘은 그 친구의 블로그에 소개된 제 블로그..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10
낮과 밤이 다른 내 헝가리 친구들... 네~ 맞아요~ 좀 멋지지요? 제 남자입니다^^ 지난토요일에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헝가리사람들 낮과 밤이 참 달라..." 왜 하필 지난토요일일까요? 지난토요일아침 어린이문화센터에서 farsang(퍼르셩-카니발)을 했지요. 그리고 집에와서 점심땐 외삼촌이 주문하신 가구를 만들고 밤에는 저렇게 메탈 콘..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09
예쁜아기 여기다있네! 헝가리 어린이카니발! FARSANG! <3탄> 자!! 오늘의 하일라이트! 예쁜 복장 선발대회!!! 엄마의 아이디어와 손재주, 그리고 아가들이 이것을 잘 소화 했는가를 인정 받을 시간이 되겠지요! 춤추느라 방해받던 달팽이등짐도 다시지고 더워서 벗어버린 스파이더맨 가면도 다시씁니다~!! 한명씩 손을 들고 나옵니다! 저는 불꽃이예요~,저는 미녀..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08
나도 반해버린 헝가리 어린이 카니발! FARSANG!! <2탄> 수십년전 마르치때도 했다는 어린이 Farsang(퍼르셩),,, 오늘도 어김없이 마르치씨가 사진을 제공하시는 바람에 못이기는 척 출연시킵니다ㅋ. 마르치가 4살때 어머니께서 꼬마마르치를 귀여운 사자로 만들어 주셨네요. 정말 귀엽죠?(마르치도 저런 시절이 있었군요..ㅋ) 퍼르셩은 어제 살짝 설명드린 바..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