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즐기는 헝가리민속문화캠프속으로!! (Teka Tabor) 마르치 아라치 뿐만아니라 우리 친구들 수백명이 바로 이날만을 위해 1년을 기다다렸답니다. 바로 이름하야~ 티-커 타보르(Teka Tabor)!! 아라치가 제작년에 갔던 민속무용캠프인데요. 많은 밴드들이 돌아가면서 거의 24시간을 연주합니다. 헝가리 전통음악을 하루종일 들으며 하루종일 춤을..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7.21
한국에 보내면 좋아하는 선물?! 부다페스트 마트구경하기! 한국가는 친구가 있어서 지난번에 샀던 가죽가방을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가방보내겠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지난번에 보냈던것도 몇개만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지난번에 보냈던것? 뭐냐고요? 뭘까~? 궁금하시죵? 한국에서 찾기힘든데 헝가리에서 찾기 쉬운것! 자! 지금부터! 헝가리 부다..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7.20
글로벌 한류열풍? 부다페스트는 이미 오래됐거든? 7월 초! 아라치에게 날아온 페이스북 이벤트 초대장! 신쇼쿠 피버(Shinshoku Fever)!! 매번 초대받을마다 일이 있었던 저는 이번에는 꼭 가보자 맘먹었습니다. 그날 마르치도 다른도시에 연주하러 가서 밤에 안들어오는 날이었거든요~^^ 7월 8일! 까맣군과 Menza에서 밥을 먹고! 신쇼쿠파티로 밤 9시가 넘어 슬..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7.18
아슬아슬 고속도로위의 고양이! 한국이름을 갖다!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아라치는 다른도시에 1박2일 여행을 다녀오느라 무지무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친구가 그렇게 계속 오라는데 도저히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랄라양을 데리고 친구네로 갔습니다! 무거운 짐가방을 그대로 들고 지친몸으로 억지로 갔는데.. 오잉? 친구가 오라는 이유가 .. 멍멍이 시트콤! 2011.07.17
텅빈 휴대폰 배부르게 밥주기!(요금충전식 휴대폰 충전법) 헝가리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 들 중에서 후불로 휴대폰요금을 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라치처럼 충전식심카드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제 친구들만 봐도 그렇게 이용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특히 오래오래 사는 친구들이 아닌 유학생들? 그래서 오늘은 아라치가 휴대폰..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7.14
제주에서 날아온 감동과 사랑의 상자! 지난번 제주도 스타님의 이벤트에 당첨이 됐던 아라치!! 이청리시인의 시집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지요^^ 그동안 이청리시인의 시집이 정말 궁금했기때문에 아라치는 정말 기뻤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도착했네요~ 야호~ 주소에 번지수를 빼먹으셔가지고,,ㅎㅎ 다행히 우체부아저씨가 저희집에..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7.13
우리집 멍멍이가 덜덜떠는 계절? 여름! (멍멍이시트콤9탄) 우리집 멍멍이 셔무할아버지.. 하~도 냄새가 나서 언제목욕시켰냐고 했더니 언제했더라..? 하고 한~~~참 생각하는 우리집식구들..ㅠ.ㅜ 아니 집안에서 같이 살면서 개목욕도 안시키고 정말... 제작년여름에 아라치가 목욕몇번시키고 그 이후에 안시킨것이 분명합니다! 헐!!!!!@,,@; 아으~ 드러죽겠네 진짜!!.. 멍멍이 시트콤! 2011.07.12
내가 제일 잘나가! 부다페스트에서 잘나가는 까페! 아라치가 오래전 부터 소개하려고 벼르고 있었던 곳! 바로 오늘 보여드릴 이곳! Menza가 되겠습니다! 이곳은 리스트 페렌츠광장(Liszt ferenc ter)에 있는 까페거리 제~일 앞쪽에 있는 까페랍니다~^^ 네! 여러분들이 잘 알고있는 헝가리의 유명한 음악가 리스트 페렌츠입니다. 헝가리의 거리는 헝가리에서 유.. 냠냠 헝가리맛집 2011.07.10
해외생활 눈물나게 그리운 그 이름! 엄.마.!! 지난번 엄마가 보내주신 소포안에는 아라치가 부탁했던 은박돗자리와.. 각종라면 아라치가 좋아하는 꿈틀이랑 포도맛 마이구미젤리.. 각종화장품.. 마르치가 좋아하는 진미오징어채.. 그리고 엄청난 양의 쥐포가 있었답니다.. 아오..울엄마 맛있는 것도 보냈네~ 얼마나 또 고심해서 최상으로 골랐을까..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7.08
그 나라를 엿보려면 재래시장을 가보자! (부다페스트 재래시장) 오늘은 아침에 눈이 느므느므 심각해서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우리주치의가 12시 출근이라하여 허탕을 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1시 반에 갔더니 4시랍니다..ㅠ..ㅜ 그러던 중에 눈은 자꾸 괜찮아지고..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아주 심하거든요. 낮동안에는 좀 괜찮고.. 암튼 4시라는 말을 듣고 집에 ..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