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께~~끼!! 추억의 놀이를 부르는 헝가리인형!! 블로그로 만난 친구의 seen의 유럽여행!! 헝가리 안오면 나 삐질꺼얏!! 했더니 정말왔네요~ㅎㅎ 어제는 같이 피자도 먹고~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구경하고~ 오늘은 부다페스트에서 30-40분이면 갈 수 있는 중세시대마을 센텐드레에 다녀왔습니다요~ 센텐드레는 14세기에 세르비아인들이 터키를 피해 도시..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6.22
헝가리는 섹시댄스를 추는 한국아이들을 칭찬하지 않는다! 어제 보여드린 천사들의 합창은 잘들 보셨지요? (못보신분들은 파란색 글씨 클릭클릭~!!) 어제는 아기들의 민속춤 교실발표회를 보여드렸는데요. 오늘은 어린이 그룹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어린이 그룹은 유치원부터 초등학생까지가 속해 있는 그룹이랍니다. 유아반을 지나면 이 반으로 오게 됩니다..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6.21
천사들의 합창!! 자연스럽게 민속춤과 노래를 배우는 아기댄스교실! 마르치아라치가 속해있는 댄스그룹에는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이렇게 그룹이 나눠져 있습니다. 아기때부터 음악과 노래 춤등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주고 친구들도 사귀고 엄마와 잠깐씩 떨어져 있어도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놀이교실이지요. 지난 토요일 댄스그룹에서 1학기가 끝나는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6.20
맥주한잔 할래? 학교로 와! 부다페스트대학교 노천까페!! 학생도 아니면서 자주 가게되는 ELTE(엘떼)!! 부다페스트 대학교를 여기서는 줄임말로 엘떼라고 합니다~(이하 엘떼) 엘떼에는 한국학과가 있어서 한국어를 배우는 헝가리친구들이 많지요. 그렇다보니 아라치가 그 친구들과 자주 만나게 되는데 그러다가 알게 된 곳이 바로 엘떼안에 있는 노천까페! 아.. 냠냠 헝가리맛집 2011.06.18
배고픈 해외생활에서 한국식당이란?! (부다페스트 한국식당) 아라치가 늘~ 많은 이웃블로거님들의 음식들을 구경하면서.. 아~ 먹고싶어요~흑흑.. 저런거 먹은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 맨날 노래만 부르다가!! 드디어!!! 소원풀었네요~ㅎㅎㅎ 오늘 메롱이 아저씨 거하게 한턱쏘셨거든요! 우헤헤헤헤~~~ 오늘 아라치 생일입니까요? ㅎㅎ 생일도 아닌데 이게 왠일.. 냠냠 헝가리맛집 2011.06.16
역사가득한 헝가리민속춤 의상소품실 구경하기!!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아라치는 헝가리민속춤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마르치가 전통춤과 음악을 같이 하고 있으니 생활속에서 제게 헝가리 민속문화는 아주 가깝지요. 그래서 아라치가 지난 봄에 여러분들께 헝가리전통의상을 세세하게 취재해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의상실 할머니와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6.15
20살 연상 여자친구를 위한 깜짝생일파티! 친구 졸티가 여자친구 아기의 생일파티에 오라고 초대했습니다. (아기라는 이름은 아그네스의 애칭입니다.) 깜짝파티이므로 아기모르게 열어야 하는거라서 쉬쉬하더라고요. (와.. 좋겠당~ 뭐야뭐야~~ 너무 부럽잖아~~) 예전에 카니발편을 보신 분들은 아마도 제친구 아기를 기억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6.14
멍때리고 굴욕맛보기~! 비엔나지하철! 때는 약 한달전쯤? 오스트리아 쉔부룬 궁전을 보기 위해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를 타고 당일치기여행을 떠났었지용~ (포스팅은 다음기회에 자세히 할께요~) 부다페스트에서 오스트리아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기때문에 여행루트를 비엔나-부다페스트 많이 짜더라고요.. 오~ 오스트리아 지하철!! 어두침침..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6.13
한국에서 날아온 우체국 상자에 폭풍눈물! 전화가 왔습니다. 우체부 아저씨 입니다.. 한국말할 줄 아는 우체부는 아니고 헝가리아저씨네요.. 아라치 우체부아저씨랑 대화는 하는 정도이니 얼른 나가봅니다. 사인을 하라해서 했는데 그 옆에다가는 여권번호를 적으랍니다. 내가 그걸 외우고 있냐고요... 이제 외워야 겠습니다..ㅠ.ㅜ 별걸 다 쓰..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6.12
헝가리어를 재밌게 배우는 그림책 사전! 오늘은 책소개 입니다!!^^ 사실 아라치가 이책을 산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소개 해 드리네용..흐흐 이런 비슷한 책을 어떤 친구에게 들은 적이 있긴 했는데 잊고 있었고.. 제목도 몰랐고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한참을 찾은 끝에! 요런 책을 찾았네요!^^ 이 책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