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네버랜드! 아기자기 크리스마스시장! 안녕하세요. 아라치입니다. 크리스마스때 써놓고 잊어버리고 업로드 못했네요..ㅠ..ㅠ 죄쏭 죄쏭~! 부다페스트에도 어김없이 차디찬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헝가리의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 풍경은 어떨까요? 엄마가 해떨어지면 집에 오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가겠다! 부다페스트의 겨울..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3.01.11
여행작가 지일환님과 함께하는 1호선투어! 부다페스트 부다민박에서 크리스마스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투숙객이 아니어도 교민이어도 상관없다고 하니까 많이들 참여하셔서 유익한 시간 보내세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다민박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우리나라 1세대 여행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세계를 간다-유럽 100..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2.12.20
부엌 Konyha -부엌 코니허 kes -칼 키-쉬 (키는 키와 케의 중간발음) villa - 포크 빌러 kanal -숟가락 커날 szalveta - 냅킨 썰비터 so - 소금 쇼- cukor - 설탕 쭈코르 kenyer - 빵 케니르 zsemle - 동그랗게 생긴 빵 줴믈레 kifli - 반달모양으로 생긴 빵 키플리 h?t?szekreny - 냉장고 휘퇴쎄크리니 (독음이 상당히 부정.. 헝가리어 공부 스크랩 2012.11.20
공항에서-3 Még nem tudom. 믹 넴 투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Van valami elvámolnivalója? 번 벌러미 엘바몰니벌로여? [과세품이 있습니까?] Van valami bejelentenivalója? 번 벌러미 베옐렌테니벌로여? [신고할 물건이 있습니까?] Nincs. 닌취 [없습니다] Mi ez? 미 에즈? [이제 뭐죠?] Ezt a barátomnak hoztam aj&.. 헝가리어 공부 스크랩 2012.11.20
공항에서 -2 Elveszitettem a csomagomat 엘베씨테뗌 어 초머고머트. [제 짐을 잃어버렸습니다] Mutassa meg az útlevelét 무터ㅆㅕ 멕 어즈 우트레베릿 [여권을 보여주십시오.] Az útlevelet kerem. 어즈 우트레벨렛 키렘 [여권 주세요] Milyen célból jött? 미옌 찔볼 요트? [어떤 목적으로 오셨습니까?] Tur.. 헝가리어 공부 스크랩 2012.11.20
헝가리친구가 말하는 미역국의 비밀!? 안녕하세요. 아라치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다 4시면 어두워지는 헝가리의 기나긴 겨울이 시작되었네요..ㅠ..ㅠ 오늘은 지난 10월 6일 열렸던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실력을 뽐낸 헝가리친구들 이야기를 해 볼까해요.^^ 특별히 아라치의 친구들이 많이 출전했고 또 1등을 한 친구가..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2.11.09
모델이 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부다페스트로 오라!! 안녕하세요! 안녕하셨지요? 9월부터 계속되는 감기증세로 골골골 하고 있는 아라치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오랜만에 아라치얼굴을 맘껏 보여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아라치얼굴 보고싶다고 카톡 지속적으로 보내주신분들!! 지금부터 소원풀이 들어갑니다~^^ 자! 사진 너무 많다고 뭐..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2.10.22
헝가리에 "삼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광장이 있다!! 안녕하세요!! 아라치예요~^^ 그동안 너무 뜸하게 글을 썼더니 저를 잊으신 분들이 많아졌어요..ㅠ..ㅠ 죄송해용.. 느므 바빴거든요..엉엉엉~ 너 뭐하고 다니니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얼마전 베를린에도 다녀오고 친구들이 부다페스트에 오는 바람에 너무 정신이 없답니다.히히힝~<3 아라..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2.09.21
유튜브한식오디션 1등! 헝가리소녀들에게 배우는 궁중떡볶이!!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발견한 유툽동영상!! 헝가리소녀들이 유툽한식대회에서 1등을 했다고 하네요. 헝가리에 사는 소식통으로서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 바로바로바로 키보드 톡톡톡 글을 써 봅니다!^^ 이 친구들이 어떤친구들인지 아직 잘은 모르겠으나. 참 기특한 친..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2.08.18
극단 목화! 헝가리가 그들에게 보내는 박수소리.. 여러분 안녕!? 얘 도대체 뭐 하고 다니길래 글이 안 올라오나..하셨지요? 요즘 아라치는 발목부상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져서인지 노처녀 히스테리가 장난이 아니랍니다.ㅎㅎ 내 다리 내놔라.. 내 다리....ㅠ..ㅠ 납량특집이 따로 없네요..흐흐흐흐~ 오늘이야기는 매년 GYULA에서 열리는 셰익..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