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319

다들 글이 너무 뜸하시네용.. 오늘 hogy van 님과 !!

벙개했습니다.. 둘이만..ㅋㅋ 둘이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얘기를 엄청했더랬죠.. 아.. 둘다 님이 사주셨어요..ㅠ.ㅠ 감사해영~~ 저만 거의 떠들었던것 같아요..^^ 연기개인렛슨 학생도 알아봐달라며 막무가내로 덤비고 말이져 ㅋㅋ 암튼 예상대로 정말 맘이 잘맞는 듯한 느낌? 헤헤~ 너무 이뿌시구 ..

곧 돌아갈 생각에 친구들에게 뭘 가져가야할까..고민이네영~

돈두 없구,,, 뭘 사야하나? 바이올린 하는 친구한테는 씨디를 구워서 주면 좋아할까요? 제 남친이 음악하고 춤도 추고 그래서 음악이 많거든요.. TÉCSŐ BAND씨디도 있구,, GYIMESI도 있고.. KALOTASZEGI랑 MEZŐSÉGI랑 MOLDVAI랑 ELEKI도 있는데..-_-' 쩝..뭐가 좋을까나.. 또 어떤 언니는 자기선물사라면서 제 통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