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

인생은 계획대로 살아지지 않아. 너도 알잖니? 엄마의 말씀처럼...

뭐 필요한 것 없니? 보내줄께! 진짜요?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한국과자 먹고 싶어요!! 그건 한국엄마가 보내주잖아! 울엄마 소포안보낸지 오래됐는데... 책이랑.. 뭐 그런거... 책은 보내주마! 골라서 알려줘 주소도 필요하다. 갑자기 고르라고 하니 책고르기도 쉽지 않다.. 책방에서 뒤적..

부다페스트에 놀러온 이웃블로거와 같이 여행하기! (센텐드레 가는법)

센텐드레에서 사는 친구들이 부다페스트로 출퇴근 한다길래 "아니 기차를 타고 출근을 한단말이야?" 하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늘 자동차로만 다녔기때문에 기차를 타고 왔다갔다 한다고하니 정말 멀게만 느껴졌답니다.. 그런데 마침 지난번 seen님이 부다페스트에 마침 놀러와서 제가 아주 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