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288

다들 글이 너무 뜸하시네용.. 오늘 hogy van 님과 !!

벙개했습니다.. 둘이만..ㅋㅋ 둘이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얘기를 엄청했더랬죠.. 아.. 둘다 님이 사주셨어요..ㅠ.ㅠ 감사해영~~ 저만 거의 떠들었던것 같아요..^^ 연기개인렛슨 학생도 알아봐달라며 막무가내로 덤비고 말이져 ㅋㅋ 암튼 예상대로 정말 맘이 잘맞는 듯한 느낌? 헤헤~ 너무 이뿌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