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4

[스크랩] 뒤늦은 제 생파 후기..ㅋ쓰다보니 넘길어여 긴글사절인분 패스하십쇼!수다가 소설수준이니..ㅋ

제 생일이었던 9월 10일,,, 아침에 자고있는데 남친이 개랑 산책나갔다오께.. 그러길래 그러라그러고 더 자다가 올시간됐는데 안오네 그러면서 잠덜깬채로 컴터 하고있었더랬졍.. 문열리는 소리나길래 왔나부다 하고 인터넷 하고있으니 남친.. 백합이랑국화랑..한아름을 안고 온겁니다.. Boldog szuletesna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