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몇일 됐지만..
인터넷이 넘 늦게 깔리는 바람에.. 이제 글씁니다..
오는동안 한숨도 안자고 새벽6시쯤 도착했네영,,
시차적응 하려고 계속안자고 친구만나고 방청소하구,,,
안자고있다가 밤에 아주 골아떨어지더니 담날 아침 일곱시반에 눈떠지더라고여^^
헝가리 춥다춥다했는데 한국이 훠~얼씬 춥네여..
자.. 이제 한국에서 정모 하는 일만 남은건가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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