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분장실 구석탱이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것 만으로도 영광이었다...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을 것 같아 사진을 꼭 같이 남겨두고 싶었다..
공연후 너무 덥고 빨리 꽉졸라맨 허리띠를 풀어버리고 싶었을텐데 다같이 찍어줘서 고마워~
나없는 동안에 선생님말씀 잘듣고.. 댄스 수업시간에 나없어도.. 남자애들 울지말구! ^^
마르띠는~ 이제 다이어트 조금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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