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삽살개 풀리.. 헝가리의 개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진돗개? 풍산개? 삽살이? 뭐 그런거겠죠? 헝가리에서 풀리라고 불리는 강아지입니다. 꼭 마포걸레같죠? 얼른 돌아가서 보고싶네요^^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0.07.05
HÁNY? 하롬 킬로쉬 께녜르 입니다.. 남자애 손사이즈와 비교했을때도 훨씬큰 사이즈~ 아... 얼마나 맛있었을까? 일곱명쯤 되는 친구들이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다하네여~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0.04.07
헝가리에도 벗꽃이 피네여~!! 와~ 봄은 봄인가봐요... 헝가리에서 보내온 봄소식!! 정말 벗꽃이 피었네여! 그동안 헝가리에서도 벗꽃이 필꺼라는 생각.. 왜 안해봤을까요?^^ 예쁘네요~ 한국은 언제쯤 피려나.. 오늘도 서울은 무지 추웠는데 말이져.. 헝가리벗꽃도 멋지네여~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0.04.07
시즌이 시즌인지라 그런가..? 저는 오늘도 헝가리에 갈 자금을 버느라 일하고 들어왔네여.. 맨날 연극하고 그러다.... 헝가리에선 춤추고 놀기만 했던지라.. 이런 예술과 관련없는 일이 너무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네여.. 그래도 훗날을 생각하며 화이팅하고 있습니다요.. 날도 춥고 헝가리를 떠나와서 여기에 혼자 있자니 마음한구석..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2.19
헝가리어가 쓸모가 없는가...? 헝가리 6개월 다녀와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 내년에 공부를 하러 가련다 하니.. 헝가리어가 쓸모가 있냐? 쓸데도 없다며... 갑자기 상처를 확 받아버린 나... 그동안 너무 소심해진것 일까? 너도나도 다 하는 영어를 배워야 하는것인가? 아님 요즘 부쩍인기라는 스페인어? 그렇다면 우리나라랑 가까운..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1.29
이래저래 적응이 안되네여.. 서울온지 열흘이나 되었는데 아직 헝가리에 있는것만 같고.. 시차적응 한것 같았지만 이런저런 생각때문인지 아침해가 뜨고서야 잠이드네여. 두시간자고 9시쯤 저절로 눈이떠지니.. 이건뭐 하루에 두시간씩 잔다니까여..하... 잠때문인지 음식때문인지 위염까지 걸려버렸어여-_-; 헝가리에서도 음식을..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