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중하니까! 헝가리 미용실에 다녀와 짜증폭발한 사연!? 친구중에 미용사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자꾸 제머리 잘라보고 싶다는겁니다.. 언제오냐 계속 그래서.. 잘모르겠다고 조금씩 미루고 있었는데.. 우리 개 셔무 사진을 보더니 자기집에도 까만색프랜치불독이 있다면서 오면 보여주겠다고 하는 그말에 홀랑넘어가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12
[스크랩]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친구중에 미용사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자꾸 제머리 잘라보고 싶다는겁니다.. 언제오냐 계속 그래서.. 약속을 잡고 갔더랬져.. 미용실~ 분위기 깨끗하고 좋더군여.. 아줌마들 네일아트도 받고 있고 마사지실도 있고... 가자마자 머리를 감으라고 앉으라더군여.. 감고 왔다고 해도.. 샴푸를 막하길래.. 음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