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받지도 않는 전단지를 받아들고서 찾아간 피자집! 마르치가 밥이먹고 싶다고 아침부터 따라다니며 밥을 해달라고 했어요. 왼쪽눈이 또 말썽이라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었던 아라치는 있는 짜증없는 짜증을 내며 쌀을 씻었어요.. 아오.. 귀찮아.. 밥은 왜 먹고 살아야 하지? 하면서요..ㅎㅎ 그래서 집에 있던 반건조 오징어를 불려서 오징어볶음을 해주.. 냠냠 헝가리맛집 2011.07.06
부다페스트의 손큰피자? 가격대비만족 피자먹기! 지난번 감자튀김가게 기억나시나요? 부다페스트 가난하고 배고플땐 여기가 딱! 파란글씨를 클릭하시면 감자튀김으로 갑니다~ 아라치가 감자튀김을 얘기하는 이유는! 맨날 감자튀김을 먹을때 마다 옆에 보이던 바로옆가게가 늘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보았답니다.. 부다페스트 맛집.. 냠냠 헝가리맛집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