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날 저녁에 도착해서 이제 글올리네여..
제친구네 엄마인터넷라인을 쓰려는데 안돼서 지금 Toldi mozi에 있는 wifi가능까페에 왓어영,,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여..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니...ㅠ.ㅠ
날씨 진짜 뜨겁네영..밤엔쌀쌀하공..
몇일안됐는데 벌써 타가지궁 따가워죽겠네영ㅋㅋ
머무르는곳은 ulloi ut 어쩌구 저쩌구~~ ㅋㅋ제가 기억하는주소예영.
암튼 도착했다는거~~
오늘은 밥도 해먹었어영ㅋㅋㅋ
냄비에다.. 완전 렁가리쌀은 끈기가 없더군여 전혀 찰진맛이없옹,, 그래도 뭐 먹을만하네영
중앙시장 슈퍼에서 단무지도 사왔어여 김밥해달라구 친구가 그래서 ㅋㅋ
암튼 아직은 너무 좋아여
한국사람발견못한거 빼고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는거빼고.ㅋㅋㅋ*^^*
연락주셔요 벙개하게~헤헤헤헤
출처 : ──헝가리어의 모든 것──
글쓴이 : 냠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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