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6일날 썼던 글이네요. 지금 읽으시는글은 작년 6월에 제가 썼던 글입니다. 지금은 다 재밌는 추억이지만 그땐 얼마나 하나하나 큰일이었던지.. 시간이 이렇게 빨리갈지 몰랐답니다..벌써 이렇게 됐네여.. 토요일엔 남친이 가르치는애들의 부모님을 위한 댄스발표회가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옷을 갈아입어야 했기에 거기서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