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중하니까! 헝가리 미용실에 다녀와 짜증폭발한 사연!? 친구중에 미용사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자꾸 제머리 잘라보고 싶다는겁니다.. 언제오냐 계속 그래서.. 잘모르겠다고 조금씩 미루고 있었는데.. 우리 개 셔무 사진을 보더니 자기집에도 까만색프랜치불독이 있다면서 오면 보여주겠다고 하는 그말에 홀랑넘어가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