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입니다^^ 헝가리에서 돌아온지는 벌써 몇일 됐지만.. 인터넷이 넘 늦게 깔리는 바람에.. 이제 글씁니다.. 오는동안 한숨도 안자고 새벽6시쯤 도착했네영,, 시차적응 하려고 계속안자고 친구만나고 방청소하구,,, 안자고있다가 밤에 아주 골아떨어지더니 담날 아침 일곱시반에 눈떠지더라고여^^ 아.. 깨끗이 치워..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