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곳에서의 블로그란 그저사치일뿐... 이미 그동안 글이 많이 안올라와서 다들 아시겠지만 아라치는 부다페스트에서 세시간 넘게 차로 달려야하는 Nagyka'llo'라는 곳으로 캠프를 떠났습니다. 캠프에 도착한 첫날!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자 비가 오는 밤에 비가 새는 움막(?)에 앉아 컴퓨터에 우산을 받쳐놓고 글을 썼습니다. 그때만 해도 아직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8.02
헝가리는 1년 내내 발렌타인이라구?! 아라치의 단골 쵸키전문점!! (평일 8시까지,토요일 2시까지) 헝가리는 쵸키가 정~~말 맛있습니다. 쵸키를 원래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이 헝가리에 와서 중독됐다고 하는 소리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아라치요? 하핫! 아라치는 이미 쵸키 중독자 입니다 ㅠ.ㅜ (쵸키는 쵸콜라데라는 헝가리말의 귀여운애칭..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