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춥고 흐린날씨에 집에 틀어박혀 살만찌고.. Virslis Rolo라고 부르는 요빵.. 우리가 한국에서 말하는 후랑크 소세지를 작게 자르고 밀가루반죽을해 돌돌 말아주는 크로아상같은 빵이지요.. 오늘은 멜린더가 일찌감치 반죽을 준비해놓았길래 멜리가 반죽을 vl쉴리에다 돌돌말아놓으면 저는 옆에서 Tejfol이랑 계란을 섞어놓은 것을 브러쉬로 슥슥~ 위..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0.12.31
HÁNY? 하롬 킬로쉬 께녜르 입니다.. 남자애 손사이즈와 비교했을때도 훨씬큰 사이즈~ 아... 얼마나 맛있었을까? 일곱명쯤 되는 친구들이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다하네여~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