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노을이 지면 또 다른 매력에 뾰로롱~ "저녁먹었어? 나와라~ 밥사줄께!!" 그녀는 요즘 나에게 굉장한 힘이되는 친구중 한사람이다. 또래친구가 없었던 내게 작년에 만나게 된 내 동갑내기 친구는 그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그녀는 헝가리초년생.. 이제 헝가리어를 막 시작했다. 어려운 헝가리어덕분에 적지않은 스트레스.. 좌충우돌 시즌 2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