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공항패션 종결자는 바로 나! 꺄악~!! 여러분! 오랜만이예요~^^ 아라치는 벌써 한국에 도착해서 부산엄마댁에서 머물고 있답니다. 부산에서 해치워야하는 일들이 아직도 해결이 안나서 벌써 2주도 넘게 보내버렸어요. 여유있게 있다가려고 기간을 많이 잡았는데 세상에.. 벌써 한달밖에 안남았어요.흑흑.. 한국왔을텐.. 아라치와 놀러가기!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