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넋두리... 그냥 나가 놀고 싶을때도 있고,, 집에 꼼짝없이 있고 싶을때도 있다. 나가 놀고싶다가도 집에오고싶고 집에있다가도 갑자기 뛰쳐나가고 싶을때가 있다. 한국을 훌쩍 미련없이 떠나왔어도.. 엄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눈물흘리는 날고 있는가하면 이제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보면 서울의 야경이 더이..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