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차를 도둑맞은것 같아.. 식은땀 뻘뻘흘린 사건!!! 친구가 이케아에서 부엌가구를 봐둔게 있다며 자기네 집 부엌가구도 그런식으로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그래? 그럼 같이 이케아에 가서 보고 상의해보자..." 그래서 마르치아라치와 어띨러가 함께 아침부터 이케아로 향했습니다. 이케아는 한번들어가면 나오기 힘든곳인거 아시지요? 쇼핑하는 화살..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