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 눈물나게 그리운 그 이름! 엄.마.!! 지난번 엄마가 보내주신 소포안에는 아라치가 부탁했던 은박돗자리와.. 각종라면 아라치가 좋아하는 꿈틀이랑 포도맛 마이구미젤리.. 각종화장품.. 마르치가 좋아하는 진미오징어채.. 그리고 엄청난 양의 쥐포가 있었답니다.. 아오..울엄마 맛있는 것도 보냈네~ 얼마나 또 고심해서 최상으로 골랐을까..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