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언의 블로그에 소개된 내 블로그는? 지난번에 헝가리 꼬레어이 필름클럽에 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자막을 만든 한 청년에 대해 살짝 언급이 나갔습니다. 내 이름을 알고 있었다고 좀 무서웠다고..ㅎㅎ (그랬더니 저 무서운 사람 아니예요라는 댓글을 제 페이스북에다가..ㅋㅋ) 오늘은 그 친구의 블로그에 소개된 제 블로그..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