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 락커속에서 나도 모르게.... 오늘은 아라치가 아침 9시에 출근해서 11시에 퇴근했답니다. 9시반에 늦은 저녁을 먹고 있는데.. 마르치가 전화가 왔습니다. 너 거기서 잘꺼냐며.. ㅋㅋㅋ 사무실에서 자다니요..ㅎㅎ;; ㄷㄷㄷ;; 현재 헝가리시각 밤12시 반.. 생각보다 일이 재밌고 친절히 많이 알려주셔서 생글생글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