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에서 만난 정체불명 자동차!! 우쿨렐레를 사가지고 오던날.. 마르치와 아라치는 요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작은 자동차... 오잉? 진짜 귀여운걸? 가보자!!! 마르치의 손을 끌고 가까이 가보니?!! 어머나!!?? 앞바퀴가 1개? 아니! 넌 정체가 무엇이냐?! 아니 이게 뭐란말입니까? 세발 자동차도 있나요? 이럴 수가!!!??? 안을..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