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고속도로위의 고양이! 한국이름을 갖다!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아라치는 다른도시에 1박2일 여행을 다녀오느라 무지무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친구가 그렇게 계속 오라는데 도저히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랄라양을 데리고 친구네로 갔습니다! 무거운 짐가방을 그대로 들고 지친몸으로 억지로 갔는데.. 오잉? 친구가 오라는 이유가 .. 멍멍이 시트콤! 20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