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목화! 헝가리가 그들에게 보내는 박수소리.. 여러분 안녕!? 얘 도대체 뭐 하고 다니길래 글이 안 올라오나..하셨지요? 요즘 아라치는 발목부상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져서인지 노처녀 히스테리가 장난이 아니랍니다.ㅎㅎ 내 다리 내놔라.. 내 다리....ㅠ..ㅠ 납량특집이 따로 없네요..흐흐흐흐~ 오늘이야기는 매년 GYULA에서 열리는 셰익..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