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헝가리 한달하고도 팔일째... 시간이 이렇게 빨리갈지 몰랐답니다..벌써 이렇게 됐네여.. 토요일엔 남친이 가르치는애들의 부모님을 위한 댄스발표회가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옷을 갈아입어야 했기에 거기서 저는 부득이하게 아리랑을 불러야했어여.. 노말 아리랑(?)으로 시작해 진도아리랑 8절까지 부르니 5분...헥헥.. 무대에 많..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0.25
[스크랩] 안녕안녕?!! 간만에 톨디모지에 왔다는거.. 우린결굴 리니맘님의 추천라면집을 못찾고..ㅋㅋ~못갔다는거~~ 지난 토요일엔 zugliget에 있는 대학교에서 무슨 어린이행사가 있어가지고 FAKUTYA연주하러갔다가.. 끝나고 조금 걷고 싶어서 남친손잡고 걷고있는데 갑자기 이근처에 한국마켓이 있다며 가보자는 겁니다.. 우..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0.25
[스크랩] 비가 주룩주룩 오는군영,, 어제 오늘 온몸이 그렇게 쑤시더니 비가 오네여.. 한국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헝가리라고 뭐 별수없네여 망가진몸,,ㅋㅋ 이민국에 갔었는데 중국사람 진짜 많던걸여? 전 nem kinai vagyok.남친 귀에다 연발했어옄ㅋㅋ 엊그제 남친에게 배운 문장!! ㅋㅋ 하도 일본인이냐 중국인이냐 물어서.. 제가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