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다가오고 있나바여..

이제슬슬 티켓을 알아보고있답니다..

아.. 이번엔 혼자 알아보고 끊어서 가야하나...

아님 지난번처럼 편하게 여행사아저씨에게 저나를 해볼까..

티켓값이 많이 차이가 나네요.. 5월이랑 6월은... 아무래도...

러시아항공은 내가 좀 무섭고,, 터키도 무슬림이라..친구들이 기겁을 해주시고,,

에어프랑스랑 루프트한자로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날짜놓치거나 실수라도 하면 엄청난 손해를 보게될지도 모르겠어요..

 

루프트한자의 스페셜티켓을 놓치지말아야할텐데...

 

지난5월에 갈때는 텍스포함 1299000원이었는데..

이번엔 아주 훨더 비싸군여... 헝가리포린트는 환율이 내렸음에도

항공권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거...

 

다들 아이디어를 좀 꺼내서 저에게 좀 던져주시면 어떠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