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야! 너 혹시 착각한거니? 청소하다 겪은 황당사건!! 여러분 반가워용~ 하루하루 식탐이 늘어만 가는 아라치입니다. 이제 가면 언제 먹을까 싶은 마음에 식탐이 절정입니다요.ㅋ 엄마가 뭐 먹고싶냐고 물으면 술술술 고민없이 나와요.무언가가..ㅋ 헝가리에서 쏙쏙 빠졌던 살들이 다시 쏙쏙 올라오고 있습니다!ㅠ..ㅜ 아마도 제 페이스 북 친..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