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엄마께 노래레슨받았다는 남동생!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아라치는 헝가리에 잘 도착했답니다!! 이번에 돌아올땐 핀에어언니들이 지난번 제 글을 읽었는지 엄청친절해서 깜놀했답니다.ㅋㅋㅋ 마르치요? 잘있죠~ 우리셔무는 많이 아팠답니다. 그 식탐쟁이가 밥을 마다하는 사태발생!!ㅠ..ㅠ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지금..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