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고수 소개하기] 해외블로거 두분을 소개합니다! <샘이 깊은 물 님>의 바통을 제가 건네받고 오늘은 아라치가 누군가를 소개하는 날이 왔네요.^^;; 저는 사실 아직 누군가를 소개 할만한 블로거는 아닌데 말이죵.. 적지않은 부담을 느꼈습니다.. 덜덜덜... 누군가를 소개하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굉장히 설레이고 떨립니다.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