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아가씨가 반해버린 3살꼬마신사의 춤사위! 두둥!! 마르치아라치가 젤로 좋아하는 터마쉬 가족의 외동아들~ 곧 만 세살 왕자님 토미꺼입니다~!! 제작년 캠프에서 첨만났을때는 이제 걸을까말까 한 꼬맹이였으나 벌써 이렇게 자라서 춤을 어른만큼 추고있네여. 엄마뱃속에서부터 춤을 추어서 그런지 신동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주목받고 있는 또..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