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가 고객을 상대하는 기술! 우리마르치가 음악을 하고 있긴 하지만 가구도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시지요? 지지난 주에 마르치의 의사친구 Fkutya의 토토가 전화를 했답니다. 토토의 친구가 뭐가 필요하다는데 전화번호 알려줬으니까 얘기해보라고요.. "그래 오케이~ 고마워~~" 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 놀고 있는 .. Butor szalon! (마르치가구쌀롱) 2011.03.31
내 남자친구가 만든 노트북 거치대!! 우리셔무가 저렇게 요다(?)얼굴을 하고 쳐다보는 건 뭘까요?ㅎㅎ 뭐하냐? 또 뭐 만드냐? (참견쟁이 할아버지멍멍이 또 뭔가 뚫어려라 봅니다.) 지난주 부터 계속 아라치가 인터넷때문에 노트북앞에 앉아서 징징 거리고 있으니.. 제 남친 마르치군은 온갖생각이 다 드나봅니다. ㅎㅎ 인터넷 전화기공유.. Butor szalon! (마르치가구쌀롱) 20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