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짐싸고.. 보내고...)X100 이제 떠나려면 한달도 안남았네~~에효~ 짐싸고 보내고 짐싸고 보내고...그게 일이구나... 어제친구가 헝가리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던지 팔아서(?) 쓰라며.. 안입는 옷들을 왕창가져왔다!.. 정말 많이... 하... 진짜 다 새거다!! 진짜팔면 한달차비는 거뜬하겠구나~~ 아~ 친구야~~♥ 내가 입으면 .. 좌충우돌 우당탕탕! 2010.10.22
너구리 사발면이 나왔네요.. 친구가 맛있는 삼겹살과 연탄양념 돼지앞다리불고기를 사주었지요.. 그걸먹으면서 헝가리에 있는 친구들이 생각이 났답니다.. 삼겹살즐겨먹지 않는 나라이지만.. 분명히! 확실히! 좋아할꺼란걸 알고 있으니..ㅋㅋ 김치말이국수도 너무너무 맛있구... 아.. 우리 마르치가 얼마나 좋아할까... 우리 어무..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2.22
서울에 온지 2주가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적응못하구 밤도깨비짓을하며 헝가리시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 덕분에 헝가리 친구들과 채팅시간은 잘 맞춰지지만 .. 내스스로 너무 게을러 지고있는건 아닌지.. 먹고싶었던 한국음식이 이것밖에 없었나? 2주동안 거의 다 먹어 본결과,. 급성위염이 오고 말았다.. 러시아에서 긴학창시절..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1.28
[스크랩] 헝가리에서 보는 한국영화.. 제가 지난번에 올린 한국영화주간에 대해 아무도 리플이 없으시길래.. 아무도 관심없으시고나...했더랬져,,, 그러나 저는 굴하지 않고.. 또 글을 올려봅니당. 저는 마지막날에 "라디오스타"를 보러갔답니다..! 우라니아 극장에 들어간순간 까~암~짝! 놀랬져.. 커다란 대한민국국기때문에여...^^우와... 심.. 좌충우돌 우당탕탕! 2009.10.25